봄이 등원룩 되니아가들 옷 쇼핑이 슬금슬금 시작되었다.우리 첫째 작년까진 분명히 90이었는데이제는 100을 넘어서 어떤 옷은 110까지도 입게 되니엄마는 핑계 삼아계속 쇼핑 중! 지난주에 남대문에서 산첫째 옷들이 생각보다 빨리 와서이번 주 등원룩 내내 입혔네.3/30우리 첫째 최애 경찰차!이 나이쯤 남자 아기라면대부분 자동차 홀릭. 경찰차 옷 덕분에이날 등원 준비가 굉장히 빨랐다.숨길 수 없는 기쁨!하원할 때 선생님한테 자동차 보여야 하니까조끼 지퍼 잠그지 말라고 등원룩 했다며ㅋㅋㅋㅋ이 자동차 옷은 종류가 3개였는데등원룩에서 밝은색은 일단 제외...신기하게 자동차와 핑크색을 좋아하는 우리 첫째.파랑과 핑크 두 가지가 있으면파란색은 동생 주고핑크색을 자기가 가짐ㅋㅋㅋㅋ최애 옷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 3/31하원길 동네 등원룩 모래 놀이터에서 너무 신난 거지! 하지만 곧 알게 된 진실...이 놀이터가동네 길고양이 화장실이었다니.놀래서 나도 바로 끌고 나옴...이제 아무 모래 놀이터에서 못 놀겠구먼...이날 옷은중장비 셋업!이 옷이 가장 기대가 컸는데색깔 등원룩 때문인가입히니까 왜 이리 실내복 같은 거야...공룡과 자동차라니. 여기에 안 걸릴 남자 아기 있을까. 아직 우리 아기 공룡 단계까진 안 가서자동차만 샀다. 4/1아니 뭐 했다고 벌써 4월이야…하원길 기분 좋은 등원룩 첫째. 요즘 원복 입으라는 날들이 많은데죽어도 원복 상의는안 입겠다고 해서바지만 입히고 있음. 뒷모습도 신나 보이네. 오늘의 자동차룩. 덕분에 오늘의 등원 준비도 수월했다. 색은 세 가지. 아이보리 무조건 빼고검정은 등원룩 너무 어둡나 싶어백멜란지로 골랐다. 핏이 기대 이상으로 예쁨. 빠지면 아쉬운 둘째 사진들. 너무 빠르게 기어서흔들린 우리 둘째. 점점 커가는 게 보여서오빠랑 싸울까 봐걱정이다. 아직까진오빠에게 꼼짝없이 당하는 중…연년생은아니지만20개월 차이라어렵다 등원룩 어려워. 지혜가 필요하다. 개나리가 만발한 요즘!첫째 하원 후산책하는 길이 즐겁다. 이번 주말에는 아기들과 벚꽃놀이 가려고 했는데비 소식이네. 오전에만 비 소식이라아침형 인간 아가들과눈뜨자마자 빠르게 다녀오려던나의 계획이 위태롭다. 날씨 요정아 등원룩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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