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기보기 콜롬비아 친구의!호주 남자친구가 회사사람들과!Football 경기를 보는 디너를 하는데!!너도 오지 않겠냐 해서ㅋㅋ오오 가겠다해서 가게됨..그리고 영어지옥에 갇힘😭나의 영어 한계와, 더 해야겠다는 동기부여와,,이대로 괜찮은 거냐,,,하는 좋은 시간이었다..AFL (Australian Football League)이제서야 찾아보지만 내가 본건 경기보기 AFL이었다.풋볼이라고만 들어서 발로 차는 스포츠라곤축구랑 족구밖에 모르는 나로서는공을 손으로 잡고 몸으로 부딪히는 경기를제대로 본 건 처음이었다.참고로 AI에 확인해보니, 풋볼 종류가👇 • AFL — 호주식, 오늘 본 것 • Rugby — 영국식, 태클 심함 • Soccer — 경기보기 우리가 아는 축구 • American Football — 미식축구(헬멧)어쨌든!! 내가 본건 AFL에콜링우드(멜버른) vs 프리맨들(퍼스) 의 대결!!룰을 전혀 이해 못했으나 일단 득점하려면아래 골대 중 가운데에 넣으면 6점가장자리 골대에 넣으면 1점이란 것만 기억했다 ㅋㅋㅋ길가다가도 멈춰서 경기보기 보는 풋볼 경기우리는 CBD 어느 바에서 경기를 시청했는데,길가던 사람들도 멈춰서서 경기를 보기도 했다.이날은 프리맨틀이 이긴 날이었는데우리가 한일전 이겼을때 기뻐하는 것만큼?ㅋㅋ환호성이 터져나와서 보는 나도 기분이 좋았다호주 사람이랑 처음 술 마셔본 경험ㅋㅋ여행은 경기보기 많이 다니지만 혼자 다닐 때는막 여기저기 말거는 스타일도 아니고 ㅋㅋ플러팅 할 줄 모르고..그런 유교걸이라호주 친구를 따로 만나본 적이 없다.여기도 친구라기보단 남미친구의 남자친구회식자리에 내가 숟가락 얹은 정도!!내가 배운 것은일단 처음 만나면 경기보기 허그로 인사한다는것?나혼자 하이!! 나이스투미츄!!! 하고 엥?해서남미친구가 알려줬다 허그하면 된다고 ㅋㅋ그러고 다른 로컬들이 들어오는 걸 보니다들 허그하고 인사하고 그러더라꼭 내가 아는 사이가 아니여도그냥 그 자리에 있으면 다같이 인사하고 그럼!!그리고 스페니쉬들이 정말 경기보기 많았다.스페인에서 온 직장인이 많았고그들의 대화를 엿보는게 재밌었다.어디서 왔어?아 그건 무슨 뜻이야?했을 때 무슨 뜻이냐면~~하고어느 나라 사람이건 영어로 말하는 모습들나는 솔직히 말도 너무 빠르게 들리고한 60%는 알아들었으려나꿀먹은 벙어리처럼 Yeah Really?만 반복하다가나중엔 경기보기 입꾹다물고 안주만 집어먹었다 ㅋㅋ마음속으로 영어공부 열심히 헤야지 하고 ㅋㅋ어학연수로 있던 3주 중 가장 모티베이션을 많이 받은 순간이었다..!집 오는 길에 Theatre도 하나 발견하고바가 있던 스트릿 자체가 굉장히 힙했다.남은 일주일간 또 갈 경기보기 기회가 있으려나~~
- 수원룸 26.04.14
- 고광렬스포츠 2026년 4월 최신 가이드 및 추천 정보 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