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 엽기”라고 비판했다. 양 최고위원은 “공천관리위원회는 좀 더 인지도
소소데스 | 26-04-09 22:56
강남라식 높은 인사를 찾겠다며 무작정 결정과 발표를 미루면서 결과적으로 기존 신청자의 위상과 경쟁력을 쪼그라뜨렸다”며 “이건 엽기다. 정상적인 선거를 하자”고 했다.
최고위원들의 이 같은 발언을 계속 이어지가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고개를 숙였다. 정 의장은 “최고위 공개 발언 석상이 특정 후보가 특정 후보를 비판하는 그런 자리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당헌당규 개정으로 공천을 신청하면 최고위에서 사퇴하는 규정을 하려고 했다”면서 “설마 이런 사태가 발생하겠냐는 안이한 인식 하에 그러한 규정을 두지 못한 점에 대해 당원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장 대표도 회의가 끝나기 직전 추가 발언을 통해 “설령 공천 과정에서 원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동안 당을 위해 함께 길을 걸어온 분들이라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을 위해 절제와 희생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도 두 최고위원에게 자제를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 “경선 후보자인 최고위원은 불필요한 오해나 공정성 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 공식회의 등 공개 석상에서 본인 선거에 대한 발언을 자제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