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연이라는게 있는걸까?
HELLO | 26-03-27 08:23
25년 고양이입양보내기 3월
우연히 알게된 아파트안 고양이 밥자리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들과 나는 매일같이 너를 고양이입양보내기 보러 갔고, 사람 좋아하는 너는 우리랑 엄청 빨리 친해졌다!
내가 너 이름도 고양이입양보내기 부르지않았는데 내가 통화하는 목소리만 들리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내 곁을 맴돌던 귀여운 고양이입양보내기 너.
너무 정이 들어 아들 재워놓고 밤에도 너를 보러 달려갔던 날들.
너가 고양이입양보내기 아프던 날 니 걱정에 하루종일 니곁을 지켰던 나.
너가 아프지 않았다면...우리집에 올일도 고양이입양보내기 없었겠지?
아프니까 일주일만 데리고 있다가 입양보내야지 했었는데 우리를 너무 잘 따르는 너를 고양이입양보내기 보내기가 싫었어